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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 안내

이용 안내 2026-08-18·읽는 데 1분

시간을 늘릴까 부위를 좁힐까

60분과 120분의 차이는 두 배가 아닙니다. 무엇을 포기하느냐의 문제입니다.

MP 온기 편집팀 매장이 알린 표기를 확인해 정리합니다
시간을 늘릴까 부위를 좁힐까 — 등 관리 장면

코스 시간을 고를 때 "길수록 좋다"는 답은 별로 쓸모가 없습니다. 실제로 갈리는 것은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그 시간을 어디에 쓰느냐입니다.

60분 — 한 구간

전신을 한 번 훑으면 끝납니다. 뭉친 곳이 있어도 그 자리에 오래 머무를 여유가 없습니다. 그래서 60분은 "전신을 가볍게" 아니면 "한 부위를 제대로" 둘 중 하나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. 어깨만 아프다면 60분으로 어깨만 하는 쪽이 전신 60분보다 낫습니다.

어깨 관리 장면
어깨 관리 장면

90분 — 전신 + 한 구간

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. 전신을 훑고 나서 특히 굳은 곳에 시간을 더 쓸 여유가 생깁니다. 처음 받는다면 90분에서 시작해 보고 조정하는 편이 감을 잡기 좋습니다.

120분 — 나눠 쓸 수 있다

전신을 두 번 훑거나, 전신 후 두 구간에 집중하거나, 다른 방식을 섞을 수 있습니다. 다만 오래 받는다고 더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. 한 자리를 오래 누르면 다음 날 뻐근함이 남기도 합니다.

시간보다 먼저 정할 것

  • 어디가 굳었는지 — 부위를 말로 짚어 둡니다.
  • 어느 정도 강도를 원하는지 — 부위별로 나눠 말합니다.
  • 끝나고 무엇을 하는지 — 바로 움직인다면 오일 여부를 봅니다.
목 관리 장면
목 관리 장면

시간 계산에 함정이 있다

표기된 시간에 준비와 마무리가 포함되는지 업체마다 다릅니다. 90분이 실제로는 75분일 수 있습니다. "몇 시에 끝나느냐"로 물으면 바로 드러납니다.

MP 표기 기준

코스·시간·금액은 매장이 알린 내용을 옮긴 것이라 방문 시점에 다를 수 있습니다. 방문 전 해당 매장에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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